Ŏrŭn ŭi kibun kwallibŏp. simnihak p'yŏn
손힘찬, 박용남 · 어센딩
‘나는 왜 자꾸 화가 날까? 이렇게 사는 게 정상인가?’ 누구나 살면서 한번은 하게 되는 생각이다. 특히 ‘어른’이 되고 나선 다양한 상황과 관계에서 수많은 감정을 맞이한다. 머릿속 온갖 생각은 불안감, 상실감, 죄책감 등 ‘불편한 감정’을 만들어 내고, 때론 그 감정들을 통제하거나 조절하지 못해 손해를 보는 일도 많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바로 ‘나 자신’을 모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