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jŏk Yi Sun-sin. 7, Chik'yŏya hanŭn kŏt
박지연, 박한 · 아울북
유몽경의 주도로 을과 합격생들이 병과 합격생들을 부당하게 대하자, 이순신은 을과 합격생들에게 정정당당하게 대결하자고 제안한다. 을과 대 병과로 나누어 시작된 격구 시합. 경기 초반 을과의 공세에 점수 차는 2대 0까지 벌어진다. 위기의 순간 이순신의 전략으로 마침내 2 대 2 동점까지 따라붙는데…. 훈련원 기간이 끝난 후 무과 합격생들은 각자 발령받은 지역으로 떠나게 된다. 이순신과 이경록은 어디에 있든 나라를 위해 싸우고 이겨서 다시 만나자는 약속과 함께 작별한다.한편, 한성 훈련원의 봉사로 가게 된 이순신은 병조 정랑의 부정한 청탁을 거절한다. 이에 앙심을 품은 병조 정랑이 이순신을 좌천시키며 괴롭히자 어린 시절 친구인 류성룡은 이 부당한 일을 바로잡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결국 류성룡은 이순신과 같은 문중의 어른인 이조판서 이이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는데…. 이순신은 누명을 벗고 나라와 백성을 위해 계속 싸울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