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jŏk Yi Sun-sin. 9, Chosŏn e tŭriunŭn kŭrimja
박지연, 박한 · 아울북
여진족과의 치열한 전투가 끝난 직후, 보급을 챙기러 온 종성부사 원균이 등장하며 이순신과 미묘한 갈등이 시작된다. 원균은 어린 시절 마주쳤던 이순신을 기억하고, 자신의 명을 따르지 않는 이순신에게 앙심을 품고 돌아가는데…. 한편, 일본을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야심 찬 계획을 품고 대마도의 도주 소 요시토시를 조선에 사신으로 보낸다. 소 요시토시는 조선에 일본의 통일을 축하하는 의미로 사신을 보내어 통교하자고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