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태고 · 노는날
1. 이렇게나 달콤하고, 고소하고, 쫀득하고, 바삭한 붕어라니! “달콤한 황금 붕어 찾으러 가자!” 용궁에 사는 용궁 공주에게는 무엇이든 물어 오는 낚시꾼, 날치가 있어요. 용궁 공주는 매일 날치를 물 밖으로 던져 새로운 물건들을 낚죠. 오늘도 용궁 공주가 날치를 물 밖으로 던지자, 금세 낚싯줄이 팽팽해졌어요. 날치가 재밌는 무언가 물었나 봐요. 날치가 물어온 건 고소한 냄새가 나는 황금색 붕어였어요!
소장 도서관
해당 도서관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도서관 카드만 있으면 무료로 빌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