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 sok ŭi chabonjuŭija = A capitalist in the woods : chabonjuŭi ŭi pyŏnduri esŏ palgyŏn han tansun hajiman wanjŏn han sam
박혜윤 · 다산초당
서울에 살던 평범한 가족이 특별한 계획 없이 미국 시골로 떠났다. 110년된 집에서 밀을 갈고 빵을 구워먹으며 자본주의의 변두리에서 새로운 일상을 찾았다. 소크라테스처럼 삶에 질문을 던지고, 소로처럼 순간을 음미하며 살다 보니 드디어 나답게 살아가는 삶의 맛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