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 nŭn wae na rŭl p'igon hage hanŭn'ga : na rŭl koerophinŭn 'noe ŭi ttalkkukchil' kangbak chŭngsang ŭi modŭn kŏt
권준수 · 올림
현대인은 모두 강박증 환자다? "강박증? 그거 내 얘기 아냐?"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 요즘 강박증에 관한 책을 쓰고 있다고 했더니 대뜸 이런 대답이 튀어나왔다. 재미있는 것은, 이 친구뿐만 아니라 내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이와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는 사실이다. 왜 그랬을까? 강박증은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데 반해 일반의 인식은 매우 부족한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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