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ik'olk'ol han Chosŏn ŭi p'yŏnjidŭl : p'yŏnji watsŭmnida. Chosŏn esŏ!
박영서 · 들녘
개인 간에 주고받는 편지는 매우 사적이다. 일기에 견줄 수는 없겠으나 편지에는 종종 내밀한 고백이 담긴다. 쓰고 읽는 사람 사이에 형성된 밀도 높은 친밀감과 신뢰가 기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 매력 덕분에 우리는 동서고금의 아름다운 편지들을 읽는 호사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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