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자 · 실천문학사
둘째딸을 따라 미국에 이민온 70대 여성 `정옥`의 회상과 현실을 오가는 이 소설은 `징그러울 정도의 생생함`으로 독자를 끌어들인다. 1930년대 강원도 양양 지역의 아들 귀한 소작농 집안에 셋째 딸로 태어나 평생을 남존여비의 틀에 갇혀 산 주인공의 파란 많은 삶을 그리고 있다. 딸자식은 `쌔빠지게 키워놔 봤자 남의 ...
소장 도서관
해당 도서관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도서관 카드만 있으면 무료로 빌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