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gsin ŭi sarang ŭn tangsin ŭl talmatta
전미경 · 더퀘스트
사랑을 하고 있는, 기다리는, 주저하는 모든 이의 고민에 관해 정신건강의학 전문의가 심리학 지식과 경험을 담아 따뜻하게 조언하는 책이다. 어른이 되면 사랑이 쉬울 줄 알았지만 여전히 어려웠고, 미성숙했다. 사랑할수록 상처받거나 새로운 만남을 망설이기도 한다. 내 마음에 최선을 다하면서도 나를 지키는 어른의 사랑법은 무엇일까? 저자는 15년 동안 10만 건이 넘는 심리상담을 해오며 다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선뜻 대답하지 못한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