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Hyŏng-sŏk Kyosu rŭl mandŭn paengnyŏn ŭi toksŏ
김형석 · 비전과리더십
“지금도 독서는 내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열정과 꿈을 준다.”고 고백하는 김형석 교수는 ‘책이 만든 사람’이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사람이다. 올해로 102세가 되었으니, 그가 자랄 때 무슨 변변한 책이 있었으랴. 동네에 교회 다니는 사람의 집에나 겨우 성경과 찬송가책이 있을 뿐이었다. 그런 그가 독서에 눈을 뜨게 된 것은 숭실중학교에 입학해서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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