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yŏk Syop'enhauŏ ŭi mal : kwagŏ e taehan huhoe wa mirae e taehan puran ŭn hyŏnjae ŭi haengbok ŭl kŏbu hanŭn ŏrisŏgŭn chit ida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지혜의숲
쇼펜하우어를 직접 읽는다. 해설도 요약도 없다. 그의 문장을 그대로 마주한다는 건, 고통을 외면하지 않는 철학의 무게를 정면에서 견디는 일이다. 짧지만 단호한 문장, 불편하지만 솔직한 통찰.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등 주요 저작에서 핵심 문장을 가려 뽑아, 일곱 개 주제로 엮었다. 지금, 쇼펜하우어를 가장 명료하게 읽을 수 있는 한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