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 문이당
항상 의연한듯 우뚝 선 아버지, 암 선고를 받고 죽음을 눈앞에 둔 중년 남자가 그의 가족들에게 보여주는 눈물겨운 사랑을 그린 장편소설. 사회 전반에 '아버지' 신드롬을 일으켰던 작품으로 진정한 아버지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작품. 췌장암 선고를 받고 죽음을 눈앞에 둔 중년 남자가 가족들에게 보여주는 눈물겨운 사랑을 통해 우리 시대 아버지의 자화상을 그리고 있다. 이 시대 중년 남성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드러내 아버지 자리찾기에 앞장선 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