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 · 열린책들
〈개미〉, 〈뇌〉 등 국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온 베르베르의 신작이다. 작년에 프랑스에서 발표된 후 〈베르베르가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그의 본령인 〈인간 세계에 대한 과학적이고 시적인 통찰〉은 여전하며, 더욱더 완숙해지고 유연해진 필치를 보여 주는 〈나무〉는, 관습적인 사고방식을 탈피하고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게 해주는 스무 개의 기발하고 환상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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