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주 · 창작과비평사
비단길을 통해 세계사를 다시 살펴보는 책.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역사를 풀어낸 교양서이다. 비단길이 언제 생겨나서 어떻게 발달해왔는지 밝히고, 그 비단길 위에서 꽃핀 여러 문물 교류상과 위대한 유산들을 조목조목 알려준다. 특히 비단길을 우리나라와 연결시켜 살펴보며, 우리 민족이 오래전부터 '열린 민족'이었음을 짐작하고 있다. 저자들은 이야기를 들려주듯 찬찬하고 꼼꼼한 목소리로 비단길 수천 년의 방대한 역사를 복원해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