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e maŭm taero kajok yŏhaeng
김진형 · 리틀씨앤톡
‘내 마음대로 뭐든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집에서 막내인 모준이는 사춘기 누나 눈치만 살피는 엄마 아빠에게 불만이 많다. 외식 메뉴도 여행 코스도 모준이의 의견을 들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누나와 엄마가 시키는 심부름만 해야 하는 막내인 게 너무 싫다. 어느 날 아빠는 가족 여행을 제안했고, 모준이는 이 여행 계획을 자기가 짜 보겠다고 선언한다. 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이 예상되는 가운데, 모준이가 주도하는 ‘내 마음대로 가족 여행’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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