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 i nae ke mal haryŏ haettŏn kŏttŭl : t'ŭkpyŏl han kyŏnghŏm ihu piroso kkaedarŭn uri ka ch'aja kaya hal haengbok e taehan iyagi
이계영 · SISO
‘유체이탈’이라는 특별한 경험 이후 비로소 깨달은 우리가 찾아가야 할 행복에 관한 이야기 하루를 보내고 나면 언제나 ‘오늘 하루도 겨우 버텼구나’ 하며 매일 같이 숨을 쉬는 것조차 힘겨웠던 어느 날 밤, 저자는 극심한 위경련을 겪었다. 얼마간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을 휩싸는 듯한 고통이 이어지더니 어느 순간 지극한 자유로움을 느끼며 유체이탈을 경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