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 pŏntchae ch'aeksang sŏrap sok ŭi t'ajagi wa hoejŏnmongma e kwanhayŏ : segye rŭl tamŭn han kwŏn ŭi ch'aek i ittamyŏn
김운하 · 필로소픽
어느 쾌락주의 독서인의 농밀하고 몽환적인 독서 에세이 여기 한 명의 책중독자가 있다. 지독히도 책을 사랑해서 죽는 순간에 읽고 싶은 책이 너무 많이 남아 있으면 어쩌나 불안감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대체 책에 어떤 매력이 있길래? 이 책은 어느 책중독자의 자기고백서이자 책에게 보내는 뜨거운 연서이다. 인생의 고민을 해결해줄 답을 찾아 헤매고, 숨겨져 있던 지적탐구욕이 깨어나 독서광이 되고, 그러다 책 자체를 사랑하게 되어 ‘독서인’이 된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