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ryok ŭl taehanŭn t'aedo : yŏksa rŭl umjigin 16-in ŭi kuryok yŏndaegi
공원국, 박찬철 · 위즈덤하우스
위기 없는 시대, 굴욕 없는 삶은 없다. 굴욕이 삶을 찾아왔을 때 어떤 태도와 마음가짐으로 그 순간을 견디고, 또 헤쳐나갈지를 역사 속 16인에게 묻는다. 대조영부터 홍범도까지 이들 16인은 평생 숱한 굴욕을 당한 끝에 역사에 이름을 올렸다. 풍파는 전진하는 자의 벗이라 했으니, 그들이 보여준 ‘굴욕을 대하는 태도’를 마음에 품고 각자의 인생 항로를 개척해보자. 아무리 역사에 이름난 이들이라도 삶을 뜯어보면 굴욕의 연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