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gu to ulji annŭn pam
김이설 · 문학과지성사
일상에 균열이 생겼을 때 만들어지는 인간의 내밀한 감정을 정교하면서도 사실적으로 그려내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해온 김이설의 네번째 소설집 『누구도 울지 않는 밤』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김이설은 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후 소설집 세 권과 경장편소설 네 권을 펴내며 황순원신진문학상, 젊은작가상을 수상하는 등 문단에서 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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