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 ŭi mugi ka toenŭn soktam sajŏn : 544-kaji soktam ŭro k'iunŭn chisik kwa chihye
권승호 · 지노
흔적 없이 사라지는 것들이 많은 세상에서 오랜 시간 야생화처럼 살아남은 속담들. 옛말이지만 지금도 여전히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이유는 그 가치가 여전하기 때문이고 적은 시간 투자로 삶의 지혜를 크게 키워갈 수 있기 때문이다. 속담은 나침반이고 보물창고이며 우리를 비추는 거울이다. 인간 심리와 세상 이치를 정확하게 알려주고 인생의 진리를 생각하게 만든다. 무심코 지나쳤던 일들을 되돌아보게 만들고 앞으로 펼쳐질 일들도 헤아려볼 기회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