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ŏltŭn ; Simin pulbokchong = Walden ; Civil disobedience
헨리 데이비드 소로 · 현대지성
1845년 봄, 소로는 스승 에머슨의 만류에도 친지에게서 도끼 한 자루를 빌려 월든 호수 옆 숲속으로 들어갔다. 거기서 손수 잣나무를 벌목해 호반에서 30미터 떨어진 곳에 집을 짓고 1845년 7월 4일부터 1847년 9월 6일까지 2년 2개월을 혼자 살며 경험한 “정신적 전환의 시간”을 시적인 언어로 적어 내려갔다. 『월든』은 사람들이 자기 삶에서 자유를 획득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