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jŭm ch'odŭng sach'un'gi pumonim man morŭgo itsŭmnida : ch'o-2 put'ŏ chung-3 kkaji, ppalla chigo kirŏjin yojŭm sach'un'gi suŏp
김선호 · 길벗
“이렇게 힘든 1학년은 처음이에요.” 최근 초등 저학년 담임교사들의 고충이 늘었다. 그런데 아이들은 억울하다. 사실은 유난스러운게 아니라 고통스러워 그런 것이기 때문이다. 현직 초등교사로 16년 넘게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저자는 요즘 사춘기가 달라졌다고 말한다. 과거 3~4학년 정도에 보이던 사춘기 전조 증상이 2년 정도 앞당겨졌을 뿐만 아니라 그 기간도 더 길어져 거의 10년간 사춘기가 지속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