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gsin ŭn irŏk'e chugŭl kŏt ida. : ŏnjen'ga nŭn ttŏnaya hal, insaeng ŭi majimak yŏhaeng i toel chugŭm e taehan ch'ŏt annaesŏ
백승철 · 쌤앤파커스
언젠가는 떠나게 될 ‘생의 마지막 여행’인 죽음에 대한 안내서, 《당신은 이렇게 죽을 것이다.》의 저자 백승철은 30년 차 피부과 의사다. 진료실에서 일상적으로 안티에이징 욕구를 마주해온 그는 “우리는 태어나자마자 죽기 시작하고, 그 끝은 시작과 연결되어 있다”는 고대 로마의 시인 마르쿠스 마닐리우스의 말처럼 역설적이게도 죽음이라는 주제에 서서히 침잠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