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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서 · 책읽는곰
어린이의 읽기 독립을 돕는 ‘678 읽기 독립’ 시리즈 두 번째 책. 1학년 예원이는 밤새 아팠다. 아침에는 엄마와 병원에 갔다. 오늘 하루는 학교를 쉬고 엄마와 함께 집에 있고 싶다. 하지만 회사 때문에 핸드폰을 들여다보며 한숨을 쉬는 엄마한테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오늘따라 학교 가는 길이 멀기만 하다. 선생님은 예원이를 걱정하며 짝꿍 미나에게 같이 보건실에 다녀오라고 한다. 예원이는 보건실에 처음 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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