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ch'e paellŏnsŭ riset : Habŏdŭ Ŭidae ka palk'yŏnaen chŏlmŭn mom ŭro orae sanŭn pŏp
네고로 히데유키 · 포레스트북스
언제부턴가 허리와 무릎이 수시로 아프고,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고, 혈당과 혈압 수치도 자꾸 오르며, 혈액 순환이 잘 안되어 부종이 심해지고, 종종 옷을 입기 위해 팔을 들기만 해도 저릿한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아프지 않던 곳이 아프고, 아무리 쉬어도 체력과 피로감이 회복되지 않는 예전 같지 않은 몸을 마주하게 되면 “나이를 먹으니까 안 아픈 곳이 없어”라는 한숨 섞인 말이 툭 튀어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