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ŭnyŏ ege ponaenŭn majimak sŏnmul : Chang Chin-yŏng, Kim Yŏng-gyun ŭi sarang iyagi
김영균 · 김영사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순결한 사랑이야기 『그녀에게 보내는 마지막 선물』. 2009년 생을 마감한 영화배우 장진영에게 띄우는 남편 김영균의 애절한 사랑이 담긴 에세이이다. 김영균은 장진영과 함께 했던 608일간 에피소드를 사랑이 가득담긴 시선으로 하나하나 풀어낸다. 운명적인 첫 만남부터 예기치 않은 위암 진단, 예정된 이별 앞에서도 운명을 약속했던 결혼의 순간과 혼인신고까지 죽을 뛰어넘는 사랑으로 감동을 전했던 애틋한 순애보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