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ŏhaeng sŏnŏnmun : <Na nŭn P'ŭrangsŭ ch'aekpŏlle wa kyŏrhon haetta> Yi Chu-yŏng ŭi inmun romaensŭ kaegosaeng yŏhaeng iyagi
이주영 · 나비클럽
프랑스 책벌레와의 좌충우돌 결혼생활을 유머러스한 필력으로 그리며 ‘한국의 빌 브라이슨’이라 불린 《나는 프랑스 책벌레와 결혼했다》의 이주영이 박학다식 포복절도 여행기로 돌아왔다. 《여행선언문》은 방랑을 마치고자 선택한 결혼이 하필 밥 먹듯 여행하는 남자와의 땀내 나는 여행으로 이어진 아이러니, 그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이주영 특유의 유머로 풀어낸 책이다. 또한 역사, 문화, 인문 교양이 풍성하게 펼쳐지는 여행인문 에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