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eum ŭi chokŏn : yŏnghwa sok e tamgin 13-kaji kyoyuk iyagi
유성상 · 지식의날개
살아가다 보면 어떠한 이유로든 무엇인가를 배우게 마련이다. 대학에 가야 해서, 먹고살기 위해서, 재능이 타고나서, 누군가의 강요에 의해서, 아니면 우연히……. 반면에 무엇인가를 배우고 싶어도 배울 수 없는 경우가 있다. 가난해서, 제도적 기반이 없어서, 글자를 몰라서, 여자라서……. 이렇듯 배움은 개인이 처한 환경과 조건에 따라 그 결과와 의미가 모두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