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ŏlp'ip ŭn uri rŭl ŏttŏk'e pyŏnhwa sik'inŭn'ga : pujokham i mandŭrŏ naenŭn sŏnt'aek kwa haengdong ŭi pimil = Scarcity : why having too little means so much
센딜 멀레이너선, 엘다 샤퍼 · 빌리버튼
과도한 이자를 물며 돈을 빌리거나, 반복적으로 약속에 늦고, 다이어트를 결심해도 며칠을 못 버티는 사람들. 이처럼 경솔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 센딜 멀레이너선과 프린스턴대 심리학과 교수 엘다 샤퍼는 『결핍은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에서 흥미로운 답을 제시한다. 이들의 비합리적인 행동은 개인의 지능이나 자제력 부족이 아닌, ‘결핍’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물론 결핍이 반드시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