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태 · 시와
미당 서정주의 아우 우하 서정태 시인이 들려주는 노래 90편 『그냥 덮어둘 일이지』. 90세 저자의 두 번째 시집으로 서정주의 동생으로 살아야 했던 지난 시간들을 인내와 성찰의 시 안에 오롯이 담아냈다. 미당문학관과 미당 생가 옆에 작은 초가집을 짓고 홀로 살아가며 삶을 노래하는 저자가 들려주는 시편들을 통해 느리고 고요하게 인내하는 삶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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