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 마음산책
이해인 수녀의 신작 시집『희망은 깨어 있네』. 일상에서 끌어낸 100편의 새로운 시, 그리고 지난 1년 반 동안 기록한 단상들을 모았다. 암 투병 중인 이해인 수녀는 여전히 삶에 대한 기쁨과 감사를 놓지 않고, 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았다. 작고 소박한 것들의 소중함을 말하며, 그 속에서 아름다움과 행복을 찾아왔던 시인 특유의 감성과 생각이 투병을 하면서 더욱 섬세해지고 깊어졌음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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