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태 · 뿔(웅진문학에디션)
1억원 고료의 제1회 중앙장편문학상 수상작『아홉 번째 집 두 번째 대문』. 대필 작가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이 소설은 중앙장편문학상 심사위원들로부터 몽환적이고도 흥미로운 기억의 서사를 보여주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대필 작가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주인공에게는 살아오면서 얻은 크고 작은 상처가 많다. 돌아갈 수 없는 행복했던 시절을 그리워하는 그의 눈에 어느 날부터 죽은 자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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