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 · 웅진지식하우스
대한민국의 폭력적인 교육 현장을 생생하게 그려낸 김범의 장편소설 『공부해서 너 가져』. 학교 폭력과 성적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여고생 김별이 일명 ‘개간지 아저씨’를 만나 자유와 행복의 가치에 눈을 뜨는 과정을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어느 날 온갖 폭행에 시달리고 있는 여고생 김별에게 구원자 ‘개간지 아저씨’가 나타난다. 학생들에게 ‘개간지 아저씨’로 불리는 그는 잘 훈련된 개와 온갖 소문을 달고 다니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