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시안게임: 안세영·야구 5연패 '금빛 환호'… 대표팀 막판 피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안세영·야구 5연패 '금빛 환호'… 대표팀 막판 피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후반부로 접어든 가운데,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효자 종목에서의 압도적 성과와 신규 종목의 사상 첫 금메달 수확으로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1.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AG 64년 역사상 첫 여자 단식 2연패
결과: 금메달 🥇
내용: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여자 단식 결승에서 홈팀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세트 스코어 2-0(21-17, 21-9)으로 제압했습니다. 1962년 배드민턴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래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2연패를 달성한 선수는 안세영이 최초입니다.
2. 야구: 한일전 설욕하며 '아시안게임 5연패' 대기록 작성
결과: 금메달 🥇 (한국 3 - 1 일본)
내용: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이 도요하시 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결승타를 친 김도영과 선발 곽빈의 호투에 힘입어 일본을 3-1로 꺾었습니다. 슈퍼라운드 패배를 완벽히 설욕하며 2010 광저우 대회부터 이어져 온 5회 연속 금메달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3. e스포츠: 대전격투 게임 종목, 일본 꺾고 사상 첫 금메달
결과: 금메달 🥇
내용: e스포츠 대전격투 종목 결승에 나선 연제길·배재민·이광노 한국 대표팀이 홈팀 일본을 세트 스코어 5:2로 제압하고 해당 종목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4. 양궁·사격·유도: 효자 종목 '하루 금메달 6개' 릴레이
내용: 양궁 대표팀의 남녀 단체전 및 개인전 싹쓸이와 사격 대표팀의 금빛 총성, 전통 무술 '쿠라시(Kurash)' 김민영의 사상 첫 금메달 등 주요 종목에서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
5. 구기 종목 요약 (축구·배구)
여자 축구: 4강전에서 일본에 0-2로 패한 후, 10월 2일 중국과 3·4위 동메달 결정전을 치릅니다.
남자 배구: 8강전에서 이란과 5세트 접전 끝에 2-3으로 아쉽게 역전패하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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