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friston College, 폭행 사건 발생으로 락다운… 20대 남녀 2명 체포·기소

오클랜드 알프리스턴 콜리지 폭행 사건 발생… 20대 남녀 2명 체포·기소
11월 5일(목) 점심시간 무렵 오클랜드 남부 알프리스턴 콜리지(Alfriston College) 교내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폭행 사건이 발생해 학교가 한때 예방적 락다운(Lockdown)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해당 사건과 관련해 20대 남녀 2명을 체포해 기소했습니다.
1. 사건 개요 및 피해 상황
카운티스 마누카우 중범죄수사대(CIB)의 베로니카 맥퍼슨(Veronica McPherson) 형사 경감에 따르면, 11월 5일 오후 1시 19분경 3명의 외부인이 교내로 침입해 학생 1명에게 접근한 뒤 폭행을 가했습니다.
사건 경과: 교내에서 제3자가 학생을 공격하자 다른 학생 2명이 이를 말리려고 개입했으나, 이들 역시 폭행과 협박을 당했습니다.
부상 정도: 폭행당한 학생 중 1명은 정밀 검사를 위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다행히 중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사건 원인: 경찰 초기 조사 결과, 서로 알고 지내던 인물들 사이에 지속되어 온 개인적 갈등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2. 경찰 대응 및 용의자 기소 내역
경찰은 사건 직후 인근 랜드윅 파크(Randwick Park) 주택가에서 추적 중이던 의심 차량을 발견하고 현장에서 20세 남성과 여성 용의자 2명을 체포했습니다.
남성(20세): 특수주거침입(Aggravated Burglary) 및 상해 의도 폭행(Assaults with Intent to Injure) 혐의로 기소
여성(20세): 주거침입(Burglary) 및 폭행(Assault) 혐의로 기소
법원 출석: 피의자 2명은 11월 6일(금) 마누카우 지방법원(Manukau District Court)에 출석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학교 내 폭력 행위는 절대로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하며, 현장에 있던 공범 및 추가 관련자를 찾기 위해 목격자 진술을 확보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재뉴 한인 및 동포 참고 사항
교내 외부인 출입 및 학생 안전 점검
자녀가 해당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인근 남오클랜드 지역에 거주하는 교민분들은 학교 측의 안전 지침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사건 당시 조기 해제된 락다운 조치 외에도 추가 목격 정보가 있는 경우 경찰(105)로 제보가 가능합니다.
출처 및 관련 상세 링크:
1News ("Two charged after three students assaulted at Auckland college", 2026년 11월 6일 자 보도): 1News 기사 보기
NZ Police Official Media Release ("Charges laid following school assault", 2026년 11월 6일 자 공식 발표): NZ Police 보도 자료 보기
PMN News ("Two charged after alleged assault at school as police search for others involved", 2026년 11월 6일 자 보도): PMN News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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