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아페후 스키장, 봄 시즌 맞아 할인 경쟁
한기자16 September 2026조회 30

뉴질랜드 북섬 의 Whakapapa와 Tūroa 스키장이 봄 시즌을 맞아 서로 다른 할인 상품을 내놓으며 막바지 고객 유치에 나섰다.
두 스키장은 현재 충분한 적설량을 유지하고 있으며, 날씨와 눈 상태에 따라 10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Whakapapa는 성인 2일권을 $134에 판매한다. 하루 이용료로 환산하면 $67로, 기존 성인 1일권 $119보다 저렴하다. 11~17세 청소년 2일권은 $89이며, 10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다.
Tūroa는 남은 시즌 동안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스프링 패스를 출시했다. 가격은 성인 $499, 시니어 $399, 13~16세 $299, 6~12세 $249다.
Tūroa 측은 현재 눈 상태가 좋아 10월 26일 노동절까지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눈이 줄어들 경우 고지대의 눈을 옮겨 슬로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 스키장은 2023년 Ruapehu Alpine Lifts가 청산된 이후 각각 별도 운영되고 있다.
출처: NZ Herald
북섬에서 봄 스키를 즐길 계획이라면 Whakapapa는 짧은 일정에, Tūroa는 여러 차례 방문할 계획이 있는 스키어에게 맞는 시즌권을 제공하고 있어 남은 시즌을 비교해보고 여행계획을 세워보는것이 좋아보입니다.
댓글 최대 100개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