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코로만델 페리, 노동절 연휴부터 운항 재개

오클랜드와 코로만델을 잇는 페리 노선이 노동절 연휴에 맞춰 운항을 재개한다. 오는 10월 23일부터 주말과 공휴일에 운항하며, 여름 시즌에는 매일 운항할 예정이다.
익스플로어 그룹(Explore Group)이 운영하는 이 노선은 10월 23일부터 금~월요일 및 공휴일에 운항한다.
이어 11월 27일부터 2027년 부활절까지 매일 운항으로 확대된다.
운항 일정
오클랜드 바이아덕트에서 오전 9시 15분 출발해 코로만델 타운 인근 Hannaford's Wharf에 도착하며, 소요 시간은 약 2시간 30분이다.
금요일에는 오후 추가 운항편도 마련된다.
오클랜드 출발: 오후 4시 45분
코로만델 도착: 오후 6시 45분
코로만델 출발: 오후 7시
Hannaford's Wharf에서 코로만델 타운까지 이동하는 셔틀버스는 페리 요금에 포함된다.
요금은 지난해와 동일
왕복 요금은 지난해와 같은 수준이다.
성인: $135
5~15세 어린이: $67.50
운영사 익스플로어 그룹은 매일 운항으로 확대하면 오클랜드 주민들이 자동차 없이 코로만델을 당일치기나 장기 여행으로 방문할 수 있고, 코로만델 주민들에게도 오클랜드를 오가는 선택지가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노선은 최근 몇 년간 운항 중단과 재개를 반복해왔다. 기존 Fullers360 서비스는 기상 악화와 숙련된 해상 인력 부족 등의 영향으로 중단됐으며, 이후 운영비와 인력난이 이어지면서 기존 방식으로는 상업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익스플로어 그룹은 지난해 10월 이 노선을 다시 운항하기 시작했으며, 당시에는 금·토·일요일에만 운항했다.
출처: NZ Herald / Explore Group
코로만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자동차 없이 바다를 통해 이동할 수 있는 선택지가 다시 확대 될 예정입니다. 특히 11월 말부터는 매일 운항하기 때문에 여름 휴가나 주말 여행 일정을 짜기가 한층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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