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신다 아던 전 뉴질랜드 총리, 호주 시드니 대학교 임상교수(Professor of Practice) 임용

저신다 아던(Dame Jacinda Ardern) 전 뉴질랜드 총리가 호주 명문 시드니 대학교(University of Sydney)의 객원 교수진으로 합류해 '공감형 리더십(Empathetic Leadership)'과 대중 보건 정책을 강의합니다.
시드니 대학교 측은 공식 발표를 통해 아던 전 총리가 2026년 10월부터 공공보건대학원(School of Public Health)의 실무 임상교수(Professor of Practice)로 부임한다고 밝혔습니다.
1. 주요 역할 및 강의 내용
주요 분야: 공감형 리더십(Empathetic Leadership), 사회적 연대(Social Cohesion), 시민적 신뢰(Civic Trust) 및 글로벌 보건 위기 대응.
활동 형식: 전임 교원 형태가 아닌 특강, 마스터클래스, 학생 피드백 및 멘토링 프로그램 위주로 참여하며, 시드니 정책 연구소(Sydney Policy Lab)와도 정책 협력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소감 및 임용 배경: 아던 전 총리는 "퇴임 후 글로벌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포용적 리더십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고 밝혔으며, 시드니 대학교 총장(Mark Scott)은 크라이스트처치 테러 및 코로나19 위기를 이끈 그 경험이 학내 공공정책 교육을 풍성하게 만들 것이라 기대감을 전했습니다.
2. 최근 근황 및 배경
아던 전 총리는 정계 은퇴 후 공감형 리더 양성 프로그램 '필드(Field)'를 설립하고 크라이스트처치 콜(Christchurch Call)의 후원자로 활동해 왔습니다.
최근 남편 클라크 게이포드(Clarke Gayford) 및 딸 니브(Neve)와 함께 호주 시드니로 이주하여 거주 중입니다.
📌 재뉴 한인 및 동포 참고 사항
뉴질랜드 주요 전직 정계 인사 동향
재임 시절 강도 높은 코로나19 방역 수칙 및 이민·보건 정책을 이끌었던 아던 전 총리의 이번 호주 학계 진출은 타스만(NZ-AU) 지역 언론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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