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동부 열차 운행 차질… 무단 진입으로 지연·취소
한기자28 October 2026조회 6

오클랜드 오라케이(Ōrākei) 인근 선로에 무단 진입자가 발생해 동부 노선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오클랜드 교통국(AT)은 뉴마켓부터 오라케이 구간을 중심으로 열차 지연과 운행 취소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재 동부 노선 열차는 양방향 모두 뉴마켓을 경유하며, 약 15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다만 실비아 파크, 파무레, 글렌 이니스, 메도뱅크, 오라케이역에는 정차하지 않는다.
한 승객은 오전 7시 45분부터 실비아 파크에서 시내로 향하던 열차 안에 갇혀 있었다고 전했다. 앞서 승객들에게는 와이테마타역부터 오타후후역 사이에 정차하지 않는다는 안내도 전달됐다.
AT는 승객들에게 앱이나 역내 전광판을 통해 최신 운행 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열차 운행 차질이 이어지는 동안 버스에서도 열차 승차권을 사용할 수 있다.
출처: NZ Herald
동부 노선을 이용하는 교민들은 출발 전 열차 운행 상황을 확인하고, 해당 역에 정차하지 않는 경우 버스 등 대체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여유 있게 이동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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