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녕 · 생각의나무
소설가 윤대녕이 이후 2년 만에 펴내는 장편소설이다. 섬세한 문체와 치밀한 서사, 신화적 상상력이 결합된 작품으로 기존의 윤대녕 소설과는 전혀 다른 스타일을 보여준다. 지금까지의 관례를 깨뜨리고 작중인물의 과거를 재구성하는 데 골몰하는데, 그 인물들이란 현재 한국사회의 중추를 담당하는 386세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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