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근 · 신풍엔터프라이즈
남자도 가사를 분담해야 한다는 것은 이젠 상식처럼 여겨지고 있지만, 사회생활하는 아내를 위해 아예 전업주부로 나선 남편은 흔치 않다. 이 책은 아내를 위해 다니던 한의원을 그만두고 밥상차리고 청소하는 주부로 나선 '용감한' 남자 오성근의 살림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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