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은 · 은행나무
오래된 시간의 문을 열고 마주하는 착색 삽화처럼 아득하고 친근하다. 아득함과 친근함이 자아내는 경이로움은 오성은 소설만이 거느린 미덕이다. -함정임(소설가) 오성은은 세상에는 슬픈 것이 가득하는 것을 아는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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