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현 · 창작과비평사
그저 지난 일이라고 치부해버릴 수도 있겠지만, 80년대는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를 존재하게 한 근거이다. 작가는 보잘것 없는 일상을 살아가며 남루하게 변해가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사랑했던 그 시절을 기억하고 꿈을 꾸라고 조용히 어깨를 두들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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