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 · 문이당
[줄거리] 원형은 아들을 대신해 궁궐 수문군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첫날부터 깃발을 들고 행사에 투입되지만 고문관으로 낙인이 찍힌다. 군대에 다시 끌려온 기분이다. 포토타임은 궁궐 수문군과 관람객들이 어울려 기념사진을 찍는 순서이다. 수많은 외국 관광객들이 평화롭게 수문군과 함께 사진을 찍는 포토타임은 날마다 딸 때문에 힘든 원형에게 새로운 세계로 비춰지며, 포토타임에 강한 호기심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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