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 해냄출판사
[줄거리] 아빠와 새엄마, 여동생과 함께 살던 18살 여고생 ‘위녕’은 고삼이 되기 전 마지막 십 대를 엄마와 함께 보내기 위해 아빠와 살던 정든 도시를 떠난다. 여름방학을 이용해 엄마가 사는 B시로 간 위녕은 그곳에서 성(姓)이 다른 두 남동생 둥빈과 제제를 만나고, 그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을 그리워하던 외갓집 가족들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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