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환 · 김영사
제4회 대한민국 뉴웨이브문학상을 수상한 김장환의 장편소설 『굿바이 욘더』. 미래라는 시공간에 신화적 플롯을 더한 하이브리드 소설이다. 지금부터 30년 후의 서울은 새로운 진화를 꿈꾸는 유비쿼터스 월드이다. 기자인 홀은 암으로 세상을 떠난 아내를 잊지 못해 괴로워한다. 2년여 후, 아내의 흔적조차 희미해질 무렵 아내 이름으로 한 통의 이메일이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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