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도 · 새움
미국 달러와 금에 얽힌 불편한 진실들을 집요하게 파헤친 소설 『골드 스캔들』. ‘금융에 대한 전문성으로 디테일을 확보한 작가, 속도감 있는 문체와 사건 구성이 매력적인 작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위험천만한 검은 거래를 치밀하게 그려내는 작가’라는 평을 받는 장현도 작가의 작품이다. 이야기의 첫 장부터 독자들을 거침없이 빨려들게 하는 속도감 넘치는 서사로 짜릿한 카타르시스와 묘한 쾌감을 선사한다. 시카고 상품거래소의 핏트레이더 한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