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진영 · 마음산책
“이 결과가 심사위원들에게도 신선한 충격이었다”라는 평과 함께 2021년 김승옥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던 문진영 작가의 첫 짧은 소설집. 〈담배 한 개비의 시간〉 〈눈속의 겨울〉 이후 세 번째 책으로 오랜 시간 세공한 짧은 소설 30편이 담겨 있다. “어둠과 햇빛을 함께 껴안고 자기 삶의 무늬를 만들 줄 아는”(임규찬, 문학평론가) 문진영의 소설은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그만의 그림자를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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