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오클랜드서 코카인 137kg 적발… 시가 4,000만 달러
한기자28 October 2026조회 0

남부 오클랜드의 한 시설에 보관된 컨테이너에서 시가 약 4,000만 달러 상당의 코카인 137kg이 발견됐다.
경찰은 화요일 오전 시설 직원들이 컨테이너 안에 있는 여러 가방을 수상하게 여겨 당국에 신고하면서 수색에 나섰다.
경찰은 가방 안에서 코카인 벽돌 137개를 발견했으며, 추가 수색 과정에서 글록 권총 2정과 탄창, 실탄 약 200발도 압수했다.

해당 화물은 네덜란드에서 출발해 파나마 발보아를 거쳐 뉴질랜드로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번 압수 규모가 뉴질랜드에서 상당한 수준이라며, 국제 수사기관과 공조해 화물의 유입 경로와 관련자들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관세청도 수사에 협조하고 있다.
출처: NZ Police
대량의 코카인과 총기류가 함께 발견되면서 국제 마약 밀반입 조직과의 연관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경찰의 추가 수사를 통해 밀반입 경로와 관련 조직의 실체가 밝혀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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