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공항, 2027년 말부터 보안검색 먼저실행
한기자7 September 2026조회 42

오클랜드공항의 국제선 승객 보안검색과 여권심사 순서가 2027년 말부터 바뀐다.
현재는 여권심사를 먼저 받은 뒤 보안검색을 진행하지만, 변경 이후에는 보안검색을 먼저 받고 여권심사를 받는 방식으로 바뀐다.
이번 변경은 국내선과 국제선을 하나의 터미널 건물에서 운영하기 위한 대규모 공사의 일환이다. 공항 측은 새로운 터미널 구조에 맞춰 승객 이동과 처리 절차를 재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질랜드 세관(Customs)은 보안검색을 먼저 진행하는 방식이 국제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방식이라며, 승객과 직원의 안전을 높이고 보안검색과 출입국 심사 기능을 보다 명확하게 분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세관은 오클랜드공항의 eGate 교체 프로그램도 추진하고 있어, 이번 공사와 함께 진행해 전환 과정에서의 승객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보안검색 및 여권심사 구역의 공사는 2029년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출처: RNZ
오클랜드공항을 자주 이용하는 교민들은 2027년 말부터 국제선 출국 절차의 순서가 달라지는 만큼, 공항 이용 시 새로운 동선에 적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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